이 영상과 글은 오직 공익을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이 시간에도 신앙을 명분으로 불법적인 일들에 동원되어 자신의 인생을 저당잡히고 있는 수 많은 성도님들이 하루빨리 진실을 깨닫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신천지는 분명 저에게 불법적인 지시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일이 없었다며, 오히려 저에게 거짓 증언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이들의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행태에 저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 대화는 7사자 중 한 명이었던 김모 씨로부터 2023년 9월경 받았던 지시에 대해, 제가 김모 씨를 다시 만나 그 사건을 재차 확인하며 나눈 실제 녹취입니다. 김모 씨가 불법체류 외국인들에게 접근해 폭행을 사주하려 했던 과정은 이렇습니다.
1) 고총무가 이모 청년회장에게,
2) 이모 청년회장이 김모 씨에게,
3) 그리고 김모씨를 통해 최종적으로 저에게 지시가 전달되었다고 김모 씨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이야기했습니다. 불법체류자를 고용해 이런 일을 시키는 것은 최소 중상에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고요 그럼에도 그에 필요한 가격을 물어본다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충분히 그럴 의도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결국 이들은 비용 문제로 외부인을 쓰지 않고, 직접 린치를 실행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실제로 폭행까지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저는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아마 제가 이렇게 명백한 증거를 공개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7사자였던 인원들 전부가 “폭행 사주는 없었고, 제 주장은 거짓”이라는 새빨간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신천지가 얼마나 아무렇지 않게 거짓을 만들어내고, 무고한 사람을 매장시키려 하는지 저는 세상에 그 더러운 민낯을 낱낱이 드러낼 것입니다.
또한 저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접근해서 협박, 감시, 미행 등의 행동을 한다면 모두 적발해서 선처없는 법적조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