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각하다는 국내 가두리 양식장들

최근 바다가 너무 뜨거워져 바다에 설치된 가두리 양식장들이

 

양식장 내 치어들을 살리기 위해 손실을 감수하고 방류하고있음

 

현재까지 157만 마리 우럭 치어들이 자연으로 방류됨

 

이렇게하면 폐사도 막을 수 있거니와 인근 어장자원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음

 

 

 

 

 

 

아래 사진은 고수온 특보 발표 해역도인데

 

색깔 칠해진 부분들 최소 폐사 확률이 70% (1천마리당 700마리)

 

라고 하지만 사실상 100% 다 죽는거라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