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거 까면 반대쪽 빨아제끼는 줄 아는 ㅋㅋㅋㅋ

고도의 돌려까기인걸 모르는 늙은이들의 비추

 자영업자들 폐업1위찍고 철강관세50%박히고 떼법만 ㅈㄴ게 통과시키면서 븅신같은 지원금 퍼다주면서 물가올리고 국가부채올리는데 당연히 전과자보다야 나은데?

그 조직률이 저 법 발안되고 나서 오르거나 기존 강성노조 포함 노조들 요구사항이 많아지면 해외투자같은게 감소할거란 생각은 안하고 엄살 이러고 있노

단순히 그렇게 통계로 보면 그런데 해외 노조는 우리나라처럼 카르텔이 형성된 경우가 없는데 비교할걸해야지 노조는 당연히 있어야하고 의도 자체는 좋지만 우리나라 노조는 사실상 이익 집단으로의 변질이 이뤄졌기때문에 법안의 실효성이 사실상 없다는거임 의도대로 투명하게 되면 얼마나 좋음? 근데 강성노조 카르텔이 그걸 투명하게 이용하겠음? 지금 현시점에서도 염병하는데? ㅈㄴ이성적인 척 얘기하지만 통계의 허점은 생각안하고 현실없이 붕 뜬 얘기만 하는 어리석은 소리임

그 블러핑을 왜 하겠음? 한국에서 기업할만한 이유이자 이득이 그건데 그걸 축소하겠다는 법안이 나오는건데 그 블러핑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인정은 왜 안 함? 냉정하게 한국에서 그 이유말고 외국기업이 알박을 이유가 뭐가 있음 자원이 풍부해 인력이 풍부해 뭐 하나 다른 개발도상국보다 나을게 없는데 현실적인 이점을 인정하면서 그 안에서 부당한걸 뜯어낼 생각을 해야지 무작정 큰 틀에서의 변형을 넣으면 가져올 혼란과 부작용이 너무 큰 법임 노란봉투법은

어떤 근거로 얘기하는건지 설명 좀 내가 잘 몰라서 그리고 외국기업 뿐만 아니고 기존 국내기업도 제제를 받는게 분명한데 저 법은 인정하는 비율이 지나치게 포괄적임 사실상 강성노조한테는 기업 안에 다른 사기업 조직 하나 더 키워주는거나 다름 없음 저 법이 현 국내 노조들한테 투명하게 적용되지못할거라는건 부정 못할텐데?

쟁점은 법에 적혀있는 사용자의 범위가 너무 추상적이라는거임 결국 하청 기업에서 오류가 일어나도 도의적 책임이 아닌 실질적 책임을 본사에 지게 할 수 있다는거임 그리고 현재 노조들이 그걸 바르게 사용하지 않을거라는걸 사람들이 자명하는 이유는 걔네가 그동안 한 게 있어서임 노조는 이익집단이 아니고 일종의 구호집단이어야하는데 저 법이 입법돼서 적용되기 시작하면 법에서조차 명확한 범위가 설정 안돼있는데 중간에 어떤 문제가 있던 본청에다가 다 따지면 마비까진 아니더라도 현장 혼란이 더 오기 마련임 그리고 그 본사가 해외라서 해외랑도 분쟁이 일어나면? 기업도 기업이지만 그 분쟁하는 당사자인 노동자들도 고통 받는건 매한가지임 

얘는 진짜네 ㅋㅋㅋㅋㅋㅋㅋ

런쳤나 안나오넹 ㅠ

누가 어디서 그러는거임? 경제씹창낸 전과자랑 말단직원에서 시작해서 사장까지간 양반이 기업가치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