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비교되던 허경영이 범죄자로 노인들 삥뜯을때 정정당당하게 본인 예언능력(?)으로 재개발로 큰 수익 내고 자식들 다 결혼시키고 애들 간식이나 사주면서 인생 즐기는중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신기하고 괜히 반갑네. 당시엔 친구들이랑 이 아줌마 사기꾼이라고 욕하고그랬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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