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권도장 근황

다 돈받고 하는 거임.
분식데이하면서 참가비 5000원
파자마파티 하면서 밤새도록 놀면서 영화보여주고, 피자, 통닭 사주면서 참가비 2만원
이렇게 다 돈 받음. [라면데이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하더라_회비 이야기 하면서 같이 함]
여튼 남는 장사임

운동하고 도로 살찌우는구나. ㅋㅋ

다 돈받고 하는 거임.
분식데이하면서 참가비 5000원
파자마파티 하면서 밤새도록 놀면서 영화보여주고, 피자, 통닭 사주면서 참가비 2만원
이렇게 다 돈 받음. [라면데이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하더라_회비 이야기 하면서 같이 함]
여튼 남는 장사임

어릴때 나 다니던 유치원도 태권도학원이랑 같이 하는곳에 다녔었는데
수련회부터 해서 별거 다 하고 컷다, 진짜 학원가는 재미가 있었음.
어차피 태권도는 격투기라고 하기엔 대련위주가 아니라 심신단련이 위주라
애들이 다니기에 최고에 학원임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하게 만들어주려는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우선이라
(선수들이나 겨루기 위주로 하는 그런 전문적인 곳들은 따로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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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달라졌네

간식까지 챙겨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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