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82376
여기에는△북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유럽연합 가입국(체코 제외) △영국 △일본 △우크라이나가 적혔다. 즉 해당 국가에서는 한수원이 새로운 원전 수주를 위한 어떠한 활동도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간 시장 분할은 원자력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의혹이다. 해당 합의 전후로 한수원이 스웨덴·슬로베니아·네덜란드·폴란드 등 유럽시장 진출을 줄줄이 포기했기 때문이다.
이전에 개버린이 탈원전한다고 원전산업 먼저 묻어버린 지분도 큰데
윤두환이 저지랄로 곱창낸것도 미래 원전산업을 망쳐먹었고
1호영업사원 어디갓냐
한수원도 같이 준비하고 있어서 이런거 자주 찾아보는데
저거 다 정리하고 소형모듈원자로로 집중하는거임
원전시장진출기회를 막았다고 하는데
애초에 한국이 원전강국이 아님
저 국가들이 한국 원전을 왜 사주겠음
이제 수출 좀 터보려고 한거고
중동쪽으로 먼저 노려보는거임
오히려 50년 수출권 딴걸로 보면 미래 생각했을땐 이득으로 봐야하는게 맞는거 아님?
비추들 제발 어떻게든 정치랑 엮으려고 하지말고 좀 멀리 봐보셈
안한게 아니라 못한게 맞다고 봅니닼
12년에 설계 인증 받았는데
이번에 지으면 26년 첫 완공이죠
말씀하신 도입 안 한 기간에
공교롭게도 박근ㅎ 문재ㅇ 윤석ㄹ 다 걸치네요
원전시장 개 박살을 내 놓았고 지금은 호흡기 마저 떼려고 하니 발전이 더딜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는 이거 그냥 언론플레이로 봅니다
몇 명 없는 이런 커뮤에서 조차도 정치적으로 극명히 갈리네요
대형원전이고 소형원전이고 해외기준에선 그냥 갓난애기 수준인데
더 전망있는 소형원전에 투자를 하는거죠
국내 smr 도입도 며칠전에 안건 올렸다는데
이런기사들만 쏟아지고 이재ㅁ도 본인이 이거 따온거라 했었는데
입싹닦고 윤석ㄹ이 했다고 하는거 보니
이번 정권내 국내도입 시작도 물건너 갔네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outlier/calledwhy/contents/250819011705208tc
구글에 smr 체코 검색했을때 첫 페이지에 뜨는 게시물입니다
제 의견과 거의 유사하게 적어놨네요
적어주신 의견이랑 달라도 한번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대형원전이 해외 진출이 아예 막힌건 아니고
웨스팅 기술을 사용한 부분에 해당 내용이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어짜피 도움 없는 수출이 불가능 하다고 전문가들이 의견을 똑같이 모으는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은 대형원전에서 smr로 세대가 넘어가는 상황인데,
다른 나라가 대형원전을 이미 꽉 잡고 있어
대형원전은 더 진행해봐야 수출로는 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smr로 5년안에는 대형원전의 대체가 절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도 아닌 제가 생각해도 국내외 동향을 보면 단기간내에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되지만,
결국 언젠가는 smr이 표준이 안 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 생각으로는 미리 선점하겠다는 의미로 성장가능성에 초점을 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발 어메이징하네 지 한줌도 안되는 지지율 올리겠다고 국가의 미래를 뿌리까지 잘라버렸어
이전에 개버린이 탈원전한다고 원전산업 먼저 묻어버린 지분도 큰데
윤두환이 저지랄로 곱창낸것도 미래 원전산업을 망쳐먹었고
누가 저지랄 했는지 검색좀 해라
탈원전 하는 새끼는 정답이 딱 정해져있는데 뭔 누가했네 니가 했네냐???? 탈원전은 걍 민주당 당론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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