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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BEST 2025.08.25 15:56
    모르긴 해도 여자가 솔직하게 말하고 자기 친정 도와주고싶다 했으면

    저 남자 성격상 어느정도 도와줬을거 같아 보이는데

    여자가 썅년이고 병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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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마99BEST 2025.08.25 15:44
    저 양반은 결혼한 마누라가 저럴 줄 알았겠냐,,,수액맞아가메 일하는데 집안 살림살이까지 우째 챙기냐,,,백연가약 맺은 마누라가 지랑 다른 생각가지고 자기랑 상의도 없이 자기를 ATM기처럼 여겼다는 배신감은 이루말할 수 없지,,,저 결혼생활에 끝은 이혼 밖에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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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mskBEST 2025.08.25 15:24
    내 말이... 서로 허튼짓 안할거라는 믿음이면 걍 카드하나 쥐어주고 서로 타쓰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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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의한수 2025.08.25 13:50
    ...............................................................................................................................................................................................................................................................................................................................
    0 0
  • VDFGRsd 2025.08.25 14:13

    저사람이 잘 못 했다는거 아니구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본인이 번거를 왜 본인들이 관리를 안하는거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어디에 얼마가 어떻게 나가는 지 알아야 하지않음?? 취미 카페들도 들어가보면 뭐 맨날 허락 받아야한다고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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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msk 2025.08.25 15:24
    내 말이... 서로 허튼짓 안할거라는 믿음이면 걍 카드하나 쥐어주고 서로 타쓰는게 맞지.
    3 0
  • 구마99 2025.08.25 15:44
    저 양반은 결혼한 마누라가 저럴 줄 알았겠냐,,,수액맞아가메 일하는데 집안 살림살이까지 우째 챙기냐,,,백연가약 맺은 마누라가 지랑 다른 생각가지고 자기랑 상의도 없이 자기를 ATM기처럼 여겼다는 배신감은 이루말할 수 없지,,,저 결혼생활에 끝은 이혼 밖에 없겠네...
    4 0
  • kf 2025.08.25 15:56
    모르긴 해도 여자가 솔직하게 말하고 자기 친정 도와주고싶다 했으면

    저 남자 성격상 어느정도 도와줬을거 같아 보이는데

    여자가 썅년이고 병신이네

    6 0
  • Mr.youn 2025.08.25 16:46

    배우자의 뒤통수를 치다니....쥬데카의 지옥으로 끌려가 평생 얼어죽겠군

    0 0
  • l11l1l1l 2025.08.25 18:25
    능력있는데 왜 아직도 같이살지?

    처가에 준돈은 어차피 못받는 돈이고ㆍ

    협의이혼 하거나 소송가도 위자료도 기망행위로 인해 10~20%가 최대 일거 같은데ㆍ

    애정없는 결혼 생활은 지옥이텐데ㆍ

    0 0
  • 떼껄룩좋못사 2025.08.26 09:49

    저도 궁금하네요ㅋ 그냥 부부생활은 괜찮아서 그런가? 아님 쉬는날에 술마시고 주정부리며 복수하고있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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