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근황

저 찾으심? ㅋㅋㅋ

기다렸음~

좀 정리해서 적는 정성이라도 보여라 ㅋㅋㅋ 

정리할 지능은 없나보지? 

대충알고 시부리지 말고 쳇지피티나 제미나이에서 대충 물어보고 적지말고 ㅋㅋㅋㅋㅋ

불법파업해도 기업이 손해배상 청구도 못하는 미친 법이 어딨냐 ㅋㅋㅋ

대기업 걱정이 아니라 저렇게 쑤시다가 결국 사람 안쓰고 기계나 a.i 로 대체 되면서 사람들 일자리 잃으면 어떡하나를 걱정하는 겁니다. 최저임금 오르고 키오스크로 대체된 거 잊으셨나요? 감정적으로 일을 그르치지 마시고 한 번만이라도 이성적으로도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에휴... 내용을 모르니 그냥 신나서 물고빨고 ㅋㅋㅋ
노란봉투법의 시작점 자체는 좋지만 부작용 생각안하고 원인 해결에만 몰두한 결과지..
대기업의 하청, 하하청, 하하하청까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그렇지 못하면 대기업 상대로 니가 내 안전 책임지라고 고소도 가능하게 만든 법안인데
우리의 민노총이 그런 법이 생기면 가만히 있을텐데???ㅋㅋ 개소리지 ㅋㅋ 고소를 하는데 왠만하면 받아들여지고 그 사이에 일 안해서 손해가 나도 불법이나 책임 추긍이 안돼?? 그럼 당장 고소하고 소송비 받자!!라고 한거임..
애초에 안전관리에 대해서만 아주 구체적으로 혹은 미시적으로 법안을 만들었어야하는건데, 굉장히 남용될 수 있게 뭉뚱그려 법을 만드니... 당연히 그렇게 될 수밖에..
그래서 국힘도 법안 발의의 시작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음. 그래서 나온 법이 답이 없어서 반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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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레기에 휘둘리지 좀 마라..
GM이 한국에서 나간다고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발악하기 시작한게 노란봉투법 발의 되기 2달 전부터임..
이미 기사 다 뿌리고 '자 이제 우리 발악한다. 정부가 뭘 해줄지 제시부터 해봐봐'라고 했는데
그땐 딱 뿌린 기사만 나더니만, 노란봉투법 발의되니까 GM은 생각지도 않고있는데 기자들이 먼저 노란봉투법 깔려서 사건 사고 조사하다가 GM이 들어온거고..
여전히 GM은 노란봉투법에 대한 입장을 내놓은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