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일본 전국시대 무장이랑 주먹으로 싸우면 이길 수 있을까 없을까

칼 없으면 개 좆밥임.

운동 배운 여중생 선에서 정리됨.

요즘 학생들 투기종목은 한 두개씩 배우고 있고

영양상태는 물론 발육도 비교 안되게 좋음.

오다 노부나가:

여중생 태권도 시범단에게 손날 격파 맞으면

뚝배기 깨지고 중환자실 실려감.

도꾸가와 이에섹스:

왜소한 키 탓에 부족한 자존감으로 자람.

성격도 음침하고 학교에서 이진 빵셔틀

도요토미 히데요시:

얜 답도 없음.. 이딴 키공새끼는

복싱 좀 배운 고학년 여초딩한테

리버샷 맞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