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지하 3층에서 아이 손을 놓쳐 36개월 아이가 혼자 엘베 탑승
2. 아이 혼자 엘베에 있다가 사람들 들락날락 거리며 30층까지 올라갔다 다시 지하 3층으로 내려옴
3. 아이 엄마는 엘베 게시판에 36개월 아이가 혼자 엘베에 탔는데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았다 불만 표출
1. 엄마가 지하 3층에서 아이 손을 놓쳐 36개월 아이가 혼자 엘베 탑승
2. 아이 혼자 엘베에 있다가 사람들 들락날락 거리며 30층까지 올라갔다 다시 지하 3층으로 내려옴
3. 아이 엄마는 엘베 게시판에 36개월 아이가 혼자 엘베에 탔는데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았다 불만 표출
요즘은 무서운시대라 괜히 돌봐준다고 뭐라도 했다가 변 당할까봐 그게 다들 무서운거지...
지가 잘못한 걸 열거해도 반페이지 이상은 썼어야 하거늘, 죄다~~~~~~~~ 지 잘못은 1도 안 적고 남탓만 오지게하고 우리 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만 열거해 놨네. 그렇게 소중한 애면 간수를 철저히 했어야지. 니 ㄴ은 뭐하느라 애를 놓쳤는데?! 열심히 사과부터하고 나서 아쉬웠다고 말을 하면 어른들도 반성을 하겠지. 나 ㅁㅊㄴ이야라는 말만 열심히 싸질러놨네
계집년들은 지 감정만 중요함. 에휴. 저런 년이 키우는 애새끼나 저런 거랑 같이 사는 남자놈이나 안 봐도 답 나온다.
요즘은 무서운시대라 괜히 돌봐준다고 뭐라도 했다가 변 당할까봐 그게 다들 무서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