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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가 지하 3층에서 아이 손을 놓쳐 36개월 아이가 혼자 엘베 탑승

2. 아이 혼자 엘베에 있다가 사람들 들락날락 거리며 30층까지 올라갔다 다시 지하 3층으로 내려옴

3. 아이 엄마는 엘베 게시판에 36개월 아이가 혼자 엘베에 탔는데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았다 불만 표출


 댓글 새로고침
  • 떼껄룩좋못사BEST 2025.09.08 00:33

    요즘은 무서운시대라 괜히 돌봐준다고 뭐라도 했다가 변 당할까봐 그게 다들 무서운거지...

    5 0
  • VDFGRsdBEST 2025.09.08 10:19
    서운한 마음 이해 안가는거 아닌데 그게 권리인거 마냥 표현 하는 건 문제지
    그리고 평소 본인 행실이 어쨌길래 저렇게 무심했을지...예상이 감
    아무리 요즘 각박해졌다해도 평소에 데리고 다니면서 둘 다 인사 잘하고 안부 전했으면 무조건 챙겨 줬을 거임
    5 0
  • 김김짤짤러러BEST 2025.09.08 10:46
    36개월 아이의 손을 놓쳐서 애가 엘배에 혼자 탔다? CCTV 공개해봐라
    나는 믿을 수가 없다 ㅋㅋ 애가 엘배 문이 닫히는 절묘한 순간에 팍 들어갔으면 인정
    그거 아니면 거의 99% 애미가 핸드폰 보거나 딴짓했겠지
    4 0
  • 떼껄룩좋못사 2025.09.08 00:33

    요즘은 무서운시대라 괜히 돌봐준다고 뭐라도 했다가 변 당할까봐 그게 다들 무서운거지...

    5 0
  • VDFGRsd 2025.09.08 10:19
    서운한 마음 이해 안가는거 아닌데 그게 권리인거 마냥 표현 하는 건 문제지
    그리고 평소 본인 행실이 어쨌길래 저렇게 무심했을지...예상이 감
    아무리 요즘 각박해졌다해도 평소에 데리고 다니면서 둘 다 인사 잘하고 안부 전했으면 무조건 챙겨 줬을 거임
    5 0
  • tpcmsk 2025.09.08 10:21
    걍 3살짜리 애 손을 놔버린 본인 탓이나 할것이지. 이런일이 있었으니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혹여 있다면 도움을 바라는 글도 아니고 탓을 하고 쳐자빠졌네.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야 대체... 부모들 죄가 크다.
    2 0
  • 김김짤짤러러 2025.09.08 10:46
    36개월 아이의 손을 놓쳐서 애가 엘배에 혼자 탔다? CCTV 공개해봐라
    나는 믿을 수가 없다 ㅋㅋ 애가 엘배 문이 닫히는 절묘한 순간에 팍 들어갔으면 인정
    그거 아니면 거의 99% 애미가 핸드폰 보거나 딴짓했겠지
    4 0
  • 크용헐 2025.09.08 11:27
    참 별나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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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이쥐 2025.09.08 12:35
    한낫 개인의 생각을 무슨 시대의 상식인것처럼 써놨냐...
    0 0
  • 다똑같아 19시간 전

    지가 잘못한 걸 열거해도 반페이지 이상은 썼어야 하거늘, 죄다~~~~~~~~ 지 잘못은 1도 안 적고 남탓만 오지게하고 우리 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만 열거해 놨네. 그렇게 소중한 애면 간수를 철저히 했어야지. 니 ㄴ은 뭐하느라 애를 놓쳤는데?! 열심히 사과부터하고 나서 아쉬웠다고 말을 하면 어른들도 반성을 하겠지. 나 ㅁㅊㄴ이야라는 말만 열심히 싸질러놨네

    0 0
  • 드디어가입 4시간 전

    계집년들은 지 감정만 중요함. 에휴. 저런 년이 키우는 애새끼나 저런 거랑 같이 사는 남자놈이나 안 봐도 답 나온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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