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당첨 되면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어서 '로또'라고 불렸던 잠실 르엘 청약
청약 하려면 대출 규제로 현금 12억 이상이 있어야 했는데 632대1의 미친 청약 경쟁률에 10만명이 넘는 현금부자들이 대거 몰려 충격
이번에 결과가 발표됐는데
청약 만점 통장까지 등장했고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 청약통장 15년 이상, 부양가족 6명 이상)
4인 가구 만점 통장이 탈락함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 청약통장 15년 이상, 부양가족 3명 이상)
청약 통장 무용론에 그들만의 청약 제도 문제 있는 거 아니냐는 얘기 나오는 중
어떤 사람이길래 저게 가능한걸까. 돈이 엄청 많아서 전월세 살면서 언젠가 나올 이런 로또를 노린건가.
돈이 그렇게 많아도 청약에 관심이 있다는것도 신기하고. 그게 아니면 브로커가 끼어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