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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의 말을 들어보면, 울산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ㄱ씨는 올해 초 1학년 자녀가 입학한 직후부터 학교 등에 민원을 일삼았다. ㄱ씨는 “아이가 불안해 하니 휴대전화를 사용하게 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담임교사한테 “만약 우리 애가 죽으면 책임질 수 있느냐”고 따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날씨가 더운데 야외학습을 왜 하느냐” 등의 내용으로 학교와 강북교육지원청 등으로 여러번 민원을 제기했다. ㄱ씨는 수업시간 중 담임교사한테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을 수십통 보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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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날BEST 14시간 전
    미친 정신병자년 아...학교 보내지 말고 집에서 키워
    2 0
  • 존슨이쥐알통 21시간 전

    ㅋㅋ  더 강하게해야함

    0 0
  • 에버그륀 20시간 전

    좀 더 강해져야해~

    0 0
  • tpcmsk 19시간 전
    잘한다.
    0 0
  • 비오는날 14시간 전
    미친 정신병자년 아...학교 보내지 말고 집에서 키워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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