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이 행사 전체 일정을 무난히 소화했다.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걸로 판단한다.
초고도 비만으로 땀 많이 흘리거나 가쁜 숨을 계단에서 내쉬기도 했다. 심박이나 혈압은 대부분 정상 범위”
“해당 자녀가 장애를 갖고 있거나 유학을 갔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유력하게 보지 않는다”
“유학의 경우 존재를 숨기려 해도 드러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가능성 높지 않다.
김주애를 후계자로 인식하고 서사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에 방중수행 같이 한 것”
[속보] 국정원 “김주애 방중, 세습 염두한 ‘서사 완성’으로 분석” |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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