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알바 갔다가 대학 동창 만난 디시인인 추노한 이유

지금 댓글이 저 내용하고 상관이 있는거야?

근데 무대설치 용역업체들 일 개더럽게 함.
부스업체로 참여했던 경험이 열번이 넘는데 행사 마지막날 운영시간 종료되는 순간부터
부스 안에 사람이 있거나 지나가도 개망나니처럼 철거 시작해서 존나 위험함.

무겁거나 위험한 자재들 바닥에 그냥 던지고 전기선을 머리 위로 훅훅 내던지고 말이 아님.
괜히 그런데서 알바했다가 안전사고나서 덤탱이쓰거나 휘말리면 안댐

추노한게 더 쪽팔리지... 성실하게 일이라도 하면 그래도 그렇게 안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