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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선을 간다 좋아함
멸공의 횃불
행군 막바지에 전선을 간다 떼창하면 진짜 전쟁당시 선배님들과 무언가로 이어지는 느낌받고 끓어오름
자대배치받고 군가 외우던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ㅋ
내가 알던 푸른소나무 음이 아닌거 같은데
멸공의 횃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