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저씨가 화성사건 당시 수원에서 화성간 버스 운전기사였는데
한밤중에 논한가운데서 사람이 툭튀어나오더니 버스를 멈추었다고 한다
그러더니 진흙묻은 발을 하고서 버스에타더니 버스기사 뒤쪽 의자에 착석했다고함
버스기사는 진흙묻은발을하고 논한가운데서 튀어나온사람이 뭔가 이상해서 유심히 봤다고 함
그러더니 담배하나를 꺼내고 버스기사에게 담뱃불을 빌렸다고 함 근데 저 사내가 나온그곳이 살인사건난곳과 굉장히 가까운곳이였음
경찰이 추정한 범행시간과 저사람이 탄 버스시간 차이가 얼마 나지않음
눈 찢어진거보니까 버스기사분이 본 놈이 ㄹㅇ 범인이었나보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