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소개팅에서 거르는 남자들

아니 왜 저런거는 평등하게 안하냐고!!!!!

여시들이 찬양하는 갓양남 나라의 문화가 더치페이일텐데?

여자들은 남자 만나는 준비를 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더 드니까 남자가 밥값을 내야한다

그건 한마디로 자기 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꾸밈노동"을 하는 거고 그렇게 꾸민 성을 남자에게 보이고 밥값을 얻어내는 성상품화고 말하자면 매춘과 똑같은 매커니즘의 거래인데 페미가 그런 말을 하는 게 맞나?

여자들 더치페이에 발작하는 이유는 못생겨서임. 비하가 아니라 진짜 못생겨서임. 여자가 이쁘거나 진짜 매력있으면 남자도 더치페이 하자고 안함. 이거 여자들도 전부 다 알고 있음. 그래서 더치페이 하자 소리 나오면 기분 나빠하는거고, 더치페이 하자는건 예의 없다는 프레임 씌워서 자기도 못생겼다 소리 최대한 안듣고 상대가 미친놈인걸로 만들고 싶어서 저러는거임

저기 글쓴애들중 소개팅이나 썸 타본 애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진짜 커뮤만 많이 하는애들 걸르긴 해야한다 현실에서 여자 만나서 내가 내려는거 얻어먹어본적 많아서 이런글 보면 헌실감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