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한국인들 구출 하고 계시는 선교사 분의 당부

주변에도 몇몇 있던데..

캄보디아에 왜 가는거임?

음 한마디 거들자면 나도 베트남 호치민에 몇년 거주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가 10여년 다되어 가는데 그때도 캄보디아쪽 말 많았음 참고로 혼자 베트남에서 버스타고 캄보디아 간적있는데 느낀게 한국 새끼들 조심해야함 바로 들러 붙는데....딱히 조폭 같은 인상도 아님 일반 직장인 느낌이랄까? 납치각임 내가 피지컬이 주변에서 몽골족 혹은 고릴라라는 별명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히이지 아니였음 그냥 끌려 갔을꺼 같은 분위기 험하게 만듬 물론 취업사기로 간 병신들도 있지만 그냥 순수하게 여행갔다가 납치되는 경우 많음 이미 베트남에서 캄보디아 간다니 주변 애들이 거기 범죄 소굴이라고 중국애들 조심하라고 경고 하기도 했었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슈가 되어서 다행인데 솔직히 세계 어딜가도 이유없이 친절을 배푸는 한국 사람이나 중국애들은 다 걸러야해 그리고 일단 칼이나 총 앞에서는 사람이 병신됨 나한테는 칼을 들이 댔는데 내가 아무리 운동 많이 하고 이새끼들 3명 다굴 칠 자신 있다해도 무기앞에선 오줌 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