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81779?sid=102
1. 경찰은 15일 19시 인천공항에서 캄보디아행 비행기 타려던 30대 남성을 검문함.
2. 왜 가냐고 물으니 '일 그만두고 쉬고 있는데, 텔레그램으로 알게 된 동생이 캄보디아 오라고 티켓 보내줬다'
3. 텔레그램 채팅 내용 공개 거부하고, 정확한 행선지나 숙소도 말하지 못함.
4. 캄보디아 범죄가 심각하니 경찰을 믿고 따라달라고 설득했고 남성은 결국 귀가함.
5. 경찰은 해당 남성이 범죄에 연관된 인물인지 추가 조사할 것.
이태원 참사때 놀러가서 죽은 애들 왜 국가에서 배상해줘야 하냐는 2찍들이 이번에는 국가가 뭐하냐고 왜 ㅈㄹ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