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애새끼둘, 집에서 축구하고 킥보드 같은거타고 12시까지 방방뛰어다니는데 네식구가 같이 뜀. 밖에서 창문통해 확인 후 사진 및 영상 촬영해놓음. 농구공 튀기고 소리지르고 지랄발광 (유치원 어린이집 안가고 부모가 방치)
2. 쌩까고 애들 기죽는다며 문자로 정중히 대했더니 와이프 위협 느낀다질 않나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으로 신고하는 남편새끼
3. 밤낮이 바뀌어 생활해서 12시부터 세탁기를 매일 돌리고 건조기랑 스타일러 끝나면 4시넘음 살면서 겪어본 역대급 뒷꿈치를 썰어버리고픈 쿵쾅이년
매번 부탁하고 그간 상품권 50만원어치, 과일 20만원상당, 명절에 한우세트 30만원, 외 기프티콘 등 최소 150만원정도 씀.
그래도 무소용, 더 심해짐. 윗집보다 먼저 이사왔으나 집주인은 뭐 어쩌라고 하면서 쌩깜.
경찰왔더니 아랫집이 무조건 손해라며 이사를 권유.
반년 시달리다 이사가 답이라 이사를 가야할텐데 이마저도 부동산 수수료부터 이사비용까지 본인부담이니 그동안 관리는 안하는 집주인도 나몰라라식.
결정적으로 지난달 집에 거의 있는 와이프 유산했습니다. 스트레스 주 원인이라고 합니다. 흥신소나 조선족 인력으로 일가족 가해할 수 있는 곳이나
복수방법 알려주세요.
우퍼 얘길 윗집이 먼저 통보하듯 경찰에 알리며 우퍼설치 할것같다며 말했더니 경찰이 우퍼 설치 주의 드렸으니 추후 설치 확인되면 폭행죄로 입건 됩니다라고 갔습니다.
그냥 죽이고 싶습니다. 범법행위에 비용 지불의사 완강하니 인력업소 하시는분들 업체 아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요약) 조공비 현물 150만원 상당 씀.
이사시 이사비용 및 수수료 등 최소 200만원 깨질 예상.
와이프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가중되어 지난달 유산뒤 현재 별거중.
예비 살인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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