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1095649&sid1=102&mode=LSD
기사요약
신병교육때 손등뼈 골절
고통호소하였으나 꾀병취급 훈련 다시킴
손이점점부풀어오르는 증상나타나자 의무대방문
군의관 손등뼈골절이니 훈련x 말했으나 훈련간부들 열외금지시켜 훈련시킴
손상태악화되어 군 강릉병원서 수술받았으나 증상심각해졌고 crps의심 증상나타났지만 적절한 치료 x
이후 수도병원으로 옮겼으나 군병원 손수술포기
민간병원에서 수술받고 군대전병원에서 재활치료중 의무제대를 하라 권유했으나 국군수도통합병원은 육군 규정에 이런 상태는 의무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거절
2013년 3월 국군수도통합병원은 배씨에게 후유장해를 진단
후유장해 진단 후 의무조사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미 많은 시간을 써버린 뒤라 의병제대도 못한 채 2013년 4월 만기전역
전역후 매달 150~200만원씩 병원비로 들어감
경제적부담때문에 아파도 참을때 있다고 인터뷰 함
아휴 마음아파라.
군대 돌팔이 군의관 들 다 족쳐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