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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2.09 10:06
    타일러 실제로 봤는데 내가 본 백인 남성 중에 제일 작고 왜소하더라...... 진짜 미국에서는 거의 난쟁이 취급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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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2.09 10:06
    키는 작아도 님보다 꿈은 더 크겠죠

    머리카락은 없어도 저보다 배운거는 더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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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2.09 10:06
    그니깐 댓글들 분위기 좀 봐라 패악질 겁나 심각함 이슈인 분위기 개같아지는데 내가 봤을때 악플다는 놈들 딱 조선족들인것 같은데 어떻게 중국쪽 아이피 차단 안되나 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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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2.09 10:06
    악플다는 놈들 특징이 맨날 똥송이나 조센징이니 이러는 놈들인데 아무리 봐도 한국인들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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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2.09 10:06
    현실에서 사람을 만날때 상대의 장점을 먼저 발견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뒷담화를 할때fkeh 좋은점을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제일 남는장사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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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2.09 10:07
    타일러말에 좀 반박을 달자면 우리나라에서 흔히 '너 꿈이 뭐냐?' 이말은 너 나중에 뭐할래? 혹은 뭐 하면서 살래? 이런 의미로 물어보는거 맞잔아? 돌잡이처럼 고르라는게 절대 아냐 진로도 꿈 안에 포함되지 그걸 포장이라 할 수없어.
    타일러의 의도대로 질문할꺼면 '너의 목표(포부)가 뭐냐? 혹은 '장차 무슨일을 이룰 계획이냐?' 이런거 같은데. 결국은 한글단어에서 오는 뉘앙스차이라고 본다.
    우리가 진로(혹은 꿈)를 물어봤을때 상대의 가능성을 배재할 의도도 아니며 받아들이는 사람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까 타일러는 그런 질문을 받더라도 짜증날 이유가 전혀 없다는거지. 쟤는 저런 자리에 오르면 대중을 상대로 멋있게 말하고 싶은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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