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로드가 황인수와 경기를 확실하게 성사되었다 라는 느낌으로 나에게말해서 나는 계약서에 사인하고
나와 내가족들 비행기표로 2000달러 가량을 썼지만 싸인 이틀뒤에 갑자기 로드FC측으로 캔슬 통보 연락이왔다 .
-나는 금전적으로도 그렇고 황인수때문에 6주라는 시간을 다른오퍼도 못받고 허비를해서 매우 화가난상태였고 이경기를위해 최소한의 페이만 받으려했음
- 황인수는 내가 캔슬연락이 왔을때 당일 고강도 스파링 사진과 영상을 올렸으며 다른한국팬들이 그가 4월에 데이나화이트가 보는앞에서 조금더 쉬운상대와 싸우기위해 나와의 경기에서 도망간걸로 말해줬다
- 내 현재 매니지먼트가 과거 정찬성의 매니지먼트여서 쉽게 ZFN 과 정찬성쪽에 연락을할수있었고.
상황이 캔슬된이후 직접 연락하여 4월에 내가 황인수와 뛰겠다 연락했지만 아직 아무런 답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