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사태는 수습될 기미가 없다
당분간은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아마 중국 측에도 강경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인은 중국 측의 도발에 휘말리지 말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2)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 ‘내정 간섭’이라고 말하며 무력 침공을 시도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일본 TV 방송국들은 그것을 비판하려 하지도 않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려는 총리의 행동만 꼬투리 잡아 사과를 요구한다.
어떻게 봐도 이상한 세상이다. 경제를 위해 대만 국민들이 짓밟히는 것을 용인하라는 말인가. 한심하다.
무력 침공을 멈추도록 유도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한다.
3)중국(정부)에 대해서는, 나라공원에서 볼 수 있는 중국인 관광객들과 별로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일 뿐이니 신경 쓰지 말고 강경하게 대응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본 TV 방송국이나 해설자들의 말을 들으면서, 신뢰할 수 있는 방송국인지, 해설자인지 판단해서 앞으로 어떤 채널을 볼지 결정하려 합니다.


부럽다 일본인들은
아주 강력한 총리가 등장해서
일본인들 지켜주니까
물론 독도는 당연히 대한민국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