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사태는 수습될 기미가 없다
당분간은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아마 중국 측에도 강경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인은 중국 측의 도발에 휘말리지 말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2)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 ‘내정 간섭’이라고 말하며 무력 침공을 시도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일본 TV 방송국들은 그것을 비판하려 하지도 않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려는 총리의 행동만 꼬투리 잡아 사과를 요구한다.
어떻게 봐도 이상한 세상이다. 경제를 위해 대만 국민들이 짓밟히는 것을 용인하라는 말인가. 한심하다.
무력 침공을 멈추도록 유도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한다.
3)중국(정부)에 대해서는, 나라공원에서 볼 수 있는 중국인 관광객들과 별로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일 뿐이니 신경 쓰지 말고 강경하게 대응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본 TV 방송국이나 해설자들의 말을 들으면서, 신뢰할 수 있는 방송국인지, 해설자인지 판단해서 앞으로 어떤 채널을 볼지 결정하려 합니다.


우리도 저런 지도자가 필요하죠
언론 장악으로 종편 뉴스들은 죄다 정권의 개
그리고 20,30대 청년들 수백 수천명의 반중 집회는 뉴스에 안나오죠
이죄명은 5개 재판이나 있는데 배째라 하고있고
이번에 항소 포기한 검사 새키나 받아 쳐먹고 가짜뉴스 편파뉴스 내보내는 언론이나
더불어 공산당 개새키들 모두 다 매국노입니다
나라 밖의 일이었지만 홍콩과 미얀마 신장등의 나라들이 어떻게 중국에게 먹히고 망했는지
잘 찾아 보시길 ,
저는 서민이지만 지금까지 부자들이 이렇게 까지 부럽긴 처음입니다
적어도 도망가서 살곳은 고를 수 있기 때문에요
일 때문에 영어를 필수로 사용하기에 선택지가 있는가 찾아 봤지만
현재의 한국보다 나은 삶을 살기에는 제 경제력이 받쳐주지 않습니다
40대의 어른으로 20,30 젊은이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의 비슷한 동년배들 주식 올랐다고 민주당 ㅈ빨아주면서
술이나 쳐먹는 모습에 늬들 대가리는 그 정도 수준이구나
하면서 답답합니다 환율 개박살 나는데 주식이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