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번에 난리난 제미나이3.0이랑 나노바나나 프로를 GPU없이 만들었다고 구글이 발표함
2. 그럼 뭘 사용했냐? GPU대신에 TPU라는걸 개발해서 사용함
3. 이제 GPU 필요없다고 선언, 하락장에도 구글 주가는 하늘 가는중ㄷㄷ
젠슨황이 이래서 우리나라에 GPU 뿌렸나본데?
원문 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926


1. 이번에 난리난 제미나이3.0이랑 나노바나나 프로를 GPU없이 만들었다고 구글이 발표함
2. 그럼 뭘 사용했냐? GPU대신에 TPU라는걸 개발해서 사용함
3. 이제 GPU 필요없다고 선언, 하락장에도 구글 주가는 하늘 가는중ㄷㄷ
젠슨황이 이래서 우리나라에 GPU 뿌렸나본데?
원문 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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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내 주식 30퍼는 구글이지
내 주식은 언제오르냐 시부
- 서버형 메모리는 OEM으로 고객사를 공급사가 선택할 수 없음.
- TPU는 브로드컴인데 이번 TPU에서는 HBM 8스택으로 진행됨.
- 해당 HBM에 양산 퀄을 받은 회사는 삼전뿐 하이닉은 대상 안됨.
- GPU가 TPU에 하드웨어적으로 딸리는건 아니지만 칩에 대한 감가가 상대적으로 금액이 크기 때문에 커서 사용처에서 힘듬.
시장은 그럼 왜 GPU보다 TPU를 공급하는 것에 반응이 큰가?
- 우선 구글의 TPU는 보급형이 아님.
- 브로드컴의 AI칩에 보급형은 ASIC인데 이것은 하이닉과도 연결고리가 있음.
- 근데 성능에서 구글에 공급하는 TPU가 더 좋다는 평가임.
- 그리고 엔비디아는 AI칩을 공급만하는 입장이지만 구글은 공급이 아닌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방식으로 사업하는 쪽임.
- 즉 고가의 AI칩을 사용하는데 그 사업이 수익율이 낮다면 리스크가 커짐.
- 하지만 마치 PC방 처럼 클라우드서버를 사용한다면 사업 수익 모델이 될 것이라 자금회수가 엔비디아칩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보다 확실성이 높음.
요약 : 하이닉은 엔비 몰빵이 같이 침몰
엔비디아는 성능은 뛰어 난 만큼 고가라 리스크가 큼.
이 상황에 실제는 CPU 제조사가 ㅈ됨. 엔비디아, 구글 모두 CPU 대신 AP로 하드웨어를 구성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