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현지 인터뷰까지 모아서 상황 정리>
1. 93년도 당시 혼혈 인종차별이 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자마자 놀림받고 왔다함
2. 이혼후 필리핀에서 인종차별안받게 잘 키우라고 대학교 학비랑 양육비, 개인사업지원금까지 다 지원해줬다함. (당시 엄마쪽 집이 엄청 잘살았음)
3. 근데 방송에서 알고보니 필리핀에서도 제일 빈민가에서 살고있었고, 1년뒤 94년부터 연락이 아예 두절됬다고함.
4. 엄마는 재혼기회가 몇번 있었으나 아이 생각에 아직까지 혼자살고 있었다고함.
5. 아빠는 베트남 여자와 재혼했고 이복형제인 형이 자신을 많이 챙겨줬다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