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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금액 줘가면서 영화관가서 볼 필요가없어진거지
젊은 사람도 많이 줄었고 더불어 커플도 줄었고
집에서 볼수있는 영화들이 많아지니까 이런것들이 누적된 결과라고봄
걍재미가없다고 등시들아
그래서 영화가 재미가 없는 것도 맞는데
과거에 극장값이 쌀 때는 재미없는 것도 관객이 들었단 말이지
보고 재미가 없더라도 부담없이 나들이한셈 치자 이게 됐는데
지금은 돈이 얼마인데 재미가 없어도~ 이런게 안되는 거지
그게 안 되니까 엄청 따지고 고르고 골라서 극장에 가는거고
귀멸 체인소 슬램덩크 같은 기본팬덤이 있는 영화나
범죄도시 같은 기본은 한다고 검증된 영화에만 관객이 드는 거임
심지어 봉준호, 박찬욱도 안 먹히는데 영화쿠폰 수혜를 본 좀비딸이 흥행된 것만 봐도 단순히 재미가 문제라기 보다는 비싼 극장값의 영향이 큰것도 맞음
ㅅㅂ ㅠㅠ
OTT 매각때문에 사람들이 보지않는다는 관점보다는 OTT같은 저렴한 이용비용을 가진 플랫폼이 있을때 상대적으로 영화관이 가지는 경쟁력이 너무 약해서라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예시로 책대여점이 등장했을때 권당 300원에 빌려볼수있는 책을 3000원내고 살이유가 없어졌을때 처럼...
굳이 따지자면 영화들이 재미없고 질 떨어져서 안가는건 아님. 한국 영화들은 예전부터 질이 떨어졌고 예전에 비해 지금이 오히려 질은 올라갔음. 걍 가성비가 씹창나서 예전처럼 안팔리는게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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