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2019년에 가입했네사실 몇달전부터 여기가 예전같지 않다는걸 느꼈는데막상 종료된다하니 좀 아쉽네그동안 즐거웠다 김짤아운영진분들께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추천 수 28 비추천 수 0
이제 심심할때마다 뭐 봐야하나 싶고.. 막상 없어진다고하니 많이 아쉽네요.
그동안 여기서 좋은분들에게 좋은 이야기 힘되는 이야기 듣고 힘들었던 시절 잘 참고 넘어갔던 기억도 있고 참 많은 기억이 있네요.
머흐냐
뭐괜찮겠죠
오만과평경장
이 세분은 참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