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9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a5e13ead1bb2fc42.gif

 

1961년, 당시 서울역 플랫폼 모습.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띈다.

 

 

 

 

2eeea1f7bf5bd9921.gif

 

당시 경상남도 지역 장날 풍경

 

 

 

350b829889305aed2.gif

 

짐을 머리에 이고 장터로 향하는 사람들.

 

 

 

49978bb0c3d3e4943.gif

 

강원도 춘천에서 삼베를 말리는 어머니의 분주한 모습

 

 

 

536db433545f727a5.gif

 

1962년, 대구에서 열린 우시장에서 농민들이 소를 살펴보고 있다. 

 

 

 

 

67d46b0e05a1996be.gif

 

1962년, 서울시 성동구 논현동 (현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논현2동)에서 모내기가 한창이다.

 

 

 

78926a74bf52d579b.gif

 

6.25를 겪지 않은 첫 세대인 1954년생이 초등학교 (당시 명칭 국민학교)에 입학. 

한복을 차려입은 어머니들의 손을 잡고 교정으로 향하는 모습.

 

 

 

8348266642f61fe25.gif

 

1960년대 초반, 평범한 어촌 부둣가의 풍경

 

 

 

98c174745e8312d89.gif

 

방과 후 초등학생들이 들로 소를 끌고 나가 풀을 먹이고 있다.

집의 재산인 소를 배불리 먹이고 잘 데리고 오는 일을 수행하는 것이 

당시 어린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임무였다고 한다.

 

 

 

10384be38b9403979b.gif

 

1964년,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턱걸이 연습이 한창인 교정 

하나라도 더 해내려는 모습의 학생.

 

 

 

113f739253f0c71ee6.gif

 

달리기를 겨루며 체육 활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맨발로 운동장을 달리는 학생들과 응원하는 친구들.

 

 

 

125e68e7a7ea409489.gif

 

영유아사망률 1000명 당 218명 (2019년 세계 최악의 영아사망률을 기록하는 우간다의 2.3배)

다섯이 태어나면 몸이 약한 아이는 첫 돌을 채 넘기지 못하던 시대였다.

아이들에게 야외 활동을 장려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기르자는 표어가 방송되었다.

 

 

 

13036ab614f47e66b2.gif

 

1961년, 한국전력주식회사가 출범. 직원들이 전봇대를 설치하고 있다.

일반 가정까지 전기가 들어가는 모습

 

 

 

14d260563571ea12d2.gif

 

'보릿고개 넘기기 운동'이 한창인 시골의 분주한 모습.

 

 

 

15b518f9f3ea36a3fb.gif

 

전국적으로 문맹 퇴치를 위한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북 영덕군에 내려온 대학생들이 글을 모르는 주민들을 모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1696854bc34b768e1d.gif

 

전국적인 문제였던 쥐떼 창궐 해결을 위해 '쥐잡기 운동'이 시작되었다.

잡힌 쥐를 보고 속이 시원한듯 웃는 어른들

 

 

 

17a2ad5d45af348b91.gif

 

전국에 큰 비가 내렸다. 잠긴 집과 들을 보고 망연자실한 사람들,

머리를 다친 동생을 돌보는 형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1871b2fa8558645970.gif

 

중부지방에서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청주 시민들이 힘을 합쳐 복구에 나서고 있다.

흙을 퍼내는 가장과, 갓난 아이를 내려놓고 삽을 들어 복구를 돕는 어머니들.

 

 

 

196cccc66779bc396a.gif

 

범람 위기의 청주 무심천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시민들이 힘을 합쳐

제방을 손보고 있다.

 

 

 

203572a3c6c0c2b16c.gif

 

청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교복 바지를 걷어올리고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213abd9d947d1ce67e.gif

 

1965년, 춘천 수력 발전소 완공. 능선에 올라선 시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22e2c33efbcb4f4845.gif

 

당시 고등학교의 수업 모습.

 

 

 

232a89bcdfefc5ed08.gif

 

교련 시간에 M1 총기 분해조립, 맨손으로 쇠봉 타기 연습을 하는 고등학생들.

 

 

 

2472dc45555bc91bdc.gif

 

1인당 국민소득에서 필리핀이 2배 이상 앞서던 시절 

필리핀 경제사절단이 내방했다. 한국 관료들의 공손한 인사와 환대에

경제사절단 단장인 필리핀 농림상 로드리게스와 필리핀 사절단이 흡족하게 웃고 있다.

 

 

 

25a2dbe7d30ac6dc81.gif

 

1965년 1월,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소식으로 다루었던 첫 1인당 국민소득 세자리 돌파. (110달러) 

1961년 70달러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낮았던 1인당 국민소득의 증가를 새해 첫 뉴스로 꼽았다. 

지나치게 과장된 그래프가 웃음을 자아내지만, 당시에는 매우 큰 소식이었던 모양.

 

 

 

2671734fe68436998e.gif

 

파독 광부 예비소집에 모인 인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듣고 있다.

 

 

 

279ca6835aceb4babf.gif

 

서독 탄광으로 떠나기 위한 광부 모집에 최종 합격한 20대의 젊은 광부들.

독일로 떠나기 전 마지막 밤

 

 

 

28f884baaa3d7ed71a.gif

 

배웅하는 가족, 지인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올린 파독광부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서독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다

 

 

 

2967181bc7de560174.gif

 

한복을 갖춰 입은 파독 간호사들이 가족들을 향해 손수건을 흔들고 있다.

 

 

 

306baf1d14352d914c.gif

 

독일에 도착한 파독 간호사들. 거동이 불편한 독일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31f4bde2455d744925.gif

 

40도가 넘는 온도, 지하 1200미터가 넘는 탄광의 끝자락에서 11시간의 작업을 끝마치고 나온 파독 광부들.

당시 파독 광부 평균연령은 만 25세, 파독 간호사 평균연령은 만 23세였다. (출처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32afd03a06c9f9cd68.gif

 

삼천만이 힘을 합쳐 일하면 역사를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의 표어가 방송되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삼천만 하나된 힘, 역사를 바꾸리라.'

 

 

 

33f0f3ff8ce74e75f1.gif

 

국군의 월남전 파병이 결정되었다.

 

만 38세의 나이에 맹호부대 사단장 겸 주월한국군 사령관으로 임명된

채명신 소장(당시 38세, 조선경비사관학교, 6.25 참전)이 수통과 탄띠를 패용하고 

현충원에 묵념을 올리고 있다.

 

수도사단 맹호부대 사단장 - 소장 채명신 (당시 38세)

제9보병사단 백마부대 사단장 - 소장 이소동 (당시 38세)

해병 제2여단 청룡부대 여단장 - 준장 이봉출 (당시 39세)

 

 

348d5f49f9d4f92fc8.gif

 

1965년, 파병을 위해 도열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병력

 

 

 

351895446d7298a421.gif

 

전선으로 떠나는 제 9보병사단 (백마부대) 장병들의 결연한 표정

 

 

 

3616e2dd45a56ab6f3.gif

 

부동자세의 해병 수색대 병사들

 

 

 

371451f58836635fef.gif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장병들을 향해 기도를 올리는 노인과 

부채질을 해 주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389c44528e7956edd4.gif

 

월남 전선으로 향하는 국군 수송을 위해 36개편의 열차가 동원되었다. 

시민들과 장병들의 어머니들이 언덕 위에서 열차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39c8a74d79216623f9.gif

 

대구역에서 잠시 정차한 수송열차.

한 병사가 역까지 배웅을 나온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40fbb0a0aede23a3a5.gif

 

국군 장병을 위해 기차역에서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중년 여성.

 

 

 

4170f25096d18b04fd.gif

 

부산항에서 승선 전, 부하들을 향해 악수하는 중대장을 바라보는 

해병 소위 이학철 (당시 23세)

 

 

 

4260710a03d014dd7e.gif

 

파월 1진 청룡 제3대대 9중대장 김종세 대위 (중앙, 당시 28세), 

박준교 상병 (왼쪽, 당시 22세), 정명국 일병(오른쪽, 당시 21세)이 인터뷰를 가지고 있다. 

 

김종세 대위: '적들에게 우리 대한 국군의 전투력과 기백을 보여주겠습니다.'

대한뉴스 박무환 기자: '삼천만의 마음이 국군과 함께 합니다. 호국영령들이 대한의 남아들을 수호할 것입니다. 

무운을 빕니다.'

 

 

431f63cbdf1b03d287.gif

 

마지막 승선 인원인 맹호 혜산진부대 소속 소대장 소위 최정길(당시 24세)이 

부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환송 인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44aa29aa23a75a65f2.gif

 

당시 국내 최대의 여성단체 한국 부인회 회원들이 맹호부대 장병들을 환송하고 있다.

 

 

 

457ec114632ca6803c.gif

 

떠나는 장병들을 환송하는 부산 시민들과 수송선 난간을 가득 메운 장병들.

 

 

 

46698e0073b8f10052.gif

 

출발하는 수송선. 부산 시민들의 응원에 군가로 화답하는 장병들

 

 

 

4747f63fe6c357fd10.gif

 

멀어지는 부산항을 바라보는 해병 병사의 모습

 

 

 

4835a06275344d106a.gif

 

첫 국내 기술로 만든 라디오가 시판되었다. 납땜질에 열중하는 어린 여공들.

 

 

 

4974c7f45735530ae2.gif

 

식목일에 나무를 심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시민들.

민둥산에 나무를 심고 있다.

 

 

 

50d6a25472504066f8.gif

 

가을 날, 학생들 간의 유도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어느 학교 교정.

 

 

 

5128cc2d4184d630cc.gif

 

1967년, 제2회 전국학생씨름대회. 씨름 프로대회가 존재치 않던 시절, (씨름 프로대회는 80년대) 

전국 고등학교의 힘깨나 쓴다는 학생들이 모였다. 다른 지역 학생들의 경기를 살펴보는 서울 고등학생들.

 

 

 

52658cc73d47d7c114.gif

 

치열한 결승전, 경북 영신고등학교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5315ec897aec91cc2d.gif

 

강원도 삼척시에 폭설이 내렸다.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는 주민들.

 

 

 

54955f2f336a75a450.gif

 

생활 체육으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씨름이 소개되었다.

씨름 대회를 구경하는 수많은 인파들.

 

 

 

554d1a9e4e2c089c1f.gif

 

소나기에도 구경하는 사람들. 우승자 김학용 (당시 26세) 씨가 항소 한 마리를 상품으로 수령하고 있다.

(* 김학용 씨 훗날 프로 씨름이 생기고 감독이 되면서 강호동을 천하장사로 키워냈다. 2007년 별세.)

 

 

 

56be2109c22eef3037.gif

 

국군 장성들 월남전선 방문.

전쟁터에서 경계근무 중인 해병 병사의 덥수룩한 수염을 만지며 웃는 육군참모총장.

 

 

 

573852c39dfe9bb4e3.gif

 

주월 맹호부대 병사들이 시멘트로 만든 역기로 밀리터리 프레스를 하며 체력 단련을 하고 있다.

 

 

 

 

5816daa85bbffd1df5.gif

 

대다수가 임관과 동시에 월남 전선으로 파병될 ROTC 5기생 생도들이 

대간첩작전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교관으로부터 산악 게릴라전 교육을 듣고 있다.

 

 

 

 

597044983f8b0e44c8.gif

 

'웃지않는 한국 해병대' - 미국 UPI 뉴스 보도

 

1967년, 짜빈동 전투에서 중대 병력으로 월맹 정규군 정예 1개 연대 병력과 

맞붙어 승리한 해병 11중대 장병들이 미군의 초청을 받아 계단 위에서 위문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정경진 대위 (당시 28세, 중대장)와 김용길 중사 (좌측, 당시 26세), 

중앙에서 카메라를 노려보는 어느 청룡부대 11중대 병사가 카메라에 담겼다.

 

 

 

604cce63e4b842fd29.gif

 

당시 '철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던 김기수의 경기를 보기 위해 서울 운동장 특설링을 가득 메운 시민들. 

복싱 세계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인 김기수 (당시 27세)가 도전자 프레디리틀 (미국)과 15라운드까지 맞붙고 있다.

 

 

 

616b551f87a94e37b6.gif

 

도전자를 압도하는 김기수. 기립박수로 환호하는 시민들.

 

 

 

62fe78bb9f3a6e9acf.gif

 

타이들 방어에 성공한 김기수(당시 27세)의 기념촬영.

 

 

 

6318da767b489fe1e0.gif

 

1968년, 부산시 풍경

 

 

 

644bf2e4534245f21d.gif

 

1968년, 서울의 모습

 

 

 

650390df7e56aa06d2.gif

 

하늘에서 본 1968년 서울

 

 

 

6636621a8a4a460812.gif

 

첫 개통한 아현고가의 모습, 자전거가 지나다니고 있다.

 

 

 

 

<움짤 66개. 총 용량 70MB>

 

363103267_493328b4f1.jpg

 


 댓글 새로고침
  • 토리리라 2019.09.27 05:51

    다보고나니깐 다큐한편 본거같당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하이바라v 2019.09.27 09:58
    진짜 엄청나게 발전한거네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일본의 솎아내기 문화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3 754 4
베스트 글 jpg '20년동안 봐줘놓고 왜 단속해'...전통시장 상인들 발끈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3 685 2
베스트 글 jpg 어머니 제사 안 지내겠다는 큰형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4 281 2
베스트 글 jpg ㅇㅎ) 호불호 갈리는 몸매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3 815 2
베스트 글 jpg 초등학생 다문화 비율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3 559 1
베스트 글 jpg 제주도 놀러가서 배민시킨 헤르미온느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3 723 1
베스트 글 jpg 중국이 너무 싫다는 20,30대 8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3 651 1
베스트 글 mp4 중국어를 보자마자 바로 부적꺼내는 유저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3 621 1
베스트 글 mp4 요즘 겁없는 비둘기 특징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3 661 1
베스트 글 jpg 이탈리아 베니스의 상징이었던 사자동상 근황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4 269 1
20364 jpgif 오늘자 한문철이 보험사한테 UFC 걸어버린 사고영상 5 update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3 1565 7
20363 jpgif ???:아니 물소가 식당에 들어 왔다니까? file 대단하다김짤 2025.09.12 383 0
20362 jpgif 조두순 최신 근황 7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2 1002 0
20361 jpgif 요즘 60억짜리 신축 아파트 수준. 4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1 1827 0
20360 jpgif 혐) 중국 일진 학폭 현장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1 923 1
20359 jpgif 윰댕님이 올린 대도서관님 장례식 7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1 1226 2
20358 jpgif 비디오에 찍힌 찰리커크 죽인 스나이퍼 ㄷㄷ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1 829 1
20357 jpgif 심형탁의 장모가 딸의 결혼을 허락한 이유ㄷㄷㄷ 1 file 대단하다김짤 2025.09.10 438 1
20356 jpgif 히딩크 감독이 한국 올 때마다 놀랍다는 것ㄷㄷㄷ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10 479 0
20355 jpgif 슴기꾼들이 너무 많은게 템빨이었으 6 file 대단하다김짤 2025.09.09 1751 1
20354 jpgif 공포)당근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쓰던 거울을 판매한 사람. 1 file 대단하다김짤 2025.09.09 1110 0
20353 jpgif 이쁜 아나운서의 방송사고 위기 대처법 ㅋㅋㅋ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1169 0
20352 jpgif 가뭄으로 고통받던 강릉 근황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7 853 0
20351 jpgif 미국서 묻지마 살인…우크라이나 난민 여성 사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7 774 0
20350 jpgif ITZY예지 중학교 1학년 시절 뉴스 인터뷰 ㅋㅋㅋ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7 807 0
20349 jpgif 오늘자 이스라엘 공군 정밀타격 3 file 대단하다김짤 2025.09.06 1017 0
20348 jpgif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에 등장한 김연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file 대단하다김짤 2025.09.06 602 0
20347 jpgif 현대차-LG엔솔 미국공장 한국인 300여명 체포 사진 5 file 대단하다김짤 2025.09.06 883 0
20346 jpgif 대도서관이 아프리카 탈출한 이유 1 file 대단하다김짤 2025.09.06 1473 4
20345 jpgif 인천에 있다는 무한리필 오지는집 4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6 1347 2
20344 jpgif 케데헌)필리핀 학교 근황 ㄷㄷㄷㄷㄷㄷ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6 974 0
20343 jpgif 독도에 존재하는 이빨 모기ㄷㄷ 5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5 1407 1
20342 jpgif 70대 주유소 직원 내동댕이…무차별 폭행한 여성 8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5 880 1
20341 jpgif 요즘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 근황ㄷㄷㄷ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4 1032 2
20340 jpgif 비치발리볼 경기복 고나리하는 사람들이 피곤한 어느 선수 근황ㄷㄷㄷ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4 819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15 Next
/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