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it's a secret," Bong began, allowing a moment or two for silence before finally indulging everyone. "I don't know if you can call it horror, because in all my films the genre is ambiguous. But if you have to describe it, it's 'horror-action' and a disaster that happens in Seoul. I've had this idea since 2001, so I've been developing it for 18 years, and now I have an obsession. I really do have to shoot this movie.
"To give you one hint, it's not a film you can shoot in NYC or Chicago: it only works if all the pedestrians on the street have the same skin tone.
https://arstechnica.com/gaming/2019/09/__trashed-14/
그동안 서울에서 일어나는 공포스러운 일이라는 것만 밝혔는데
좀 더 상세하게 밝힘
총2편임 (한국제작 , 미국제작)
"내 모든 영화들의 장르는 모두 애매하기 때문에 공포라고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묘사해야 한다면
서울에서 재난이 발생하는 '호러 액션'이라고 할 수 있다
2001년 이후부터 아이디어를 생각해와서 18년동안 개발중이고
힌트를 주자면
뉴욕이나 시카고에서 찍을 수 있는 영화가 아니다
이 영화는 모든 보행자가 똑같은 피부색을 가져야만 성립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인터뷰에서 밝힌 차기 영어 영화는
2016년 CNN 뉴스보고 영감을 받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했음
출처 : https://extmovie.com/bestboard/50227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