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여초 커뮤에 대한 군인에 대한 인식은 실로 절망스러울 정도임
이때 혜성처럼 등장한 의문의 여성..이 아닌 웬지 너무나 친숙한 그녀가 등장을 하는데..
오구라 유나..
그녀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한국 남성들에게 '멋지다'라며 치켜 세웠다.
친근한 섬나라 처자의 진심이 담긴 칭찬에 한국 남성들의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였으나 이를 탐탁치 않게 생각한 한녀들의 속은 부글부글 끓기 시작했다.
그리고 1차 공격을 감행하게 되는데..
그것은 너 성형충이지!! 에베베 성형 괴물~~이라며 그녀의 sns와 유튜브에 포격을 가하는 것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유나는 여유있는 미소를 머금고
좆까를 시전해 주시며 팩트로 한녀들을 뚜까 팸
한녀들의 속은 분노로 바싹 타들어갔다.
바로 2차 포격을 감행하는 한녀팀
그것은 sns 계정을 신고하여 그녀의 계정을 폭파시키는 것이었다..
결국 육중한 화력에 유나의 sns 계정은 폭파 되고 말았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않는 그녀를 보며 한녀들은 영 개운치 않은 기분으로 반쪽자리 승리를 얻어냈다.
오구라 유나 같은 죄없는 사람만 늘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