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비야 원정에서 어린 현지 팬이 옆에서 한글로 티를 달라고함
2.이강인은 손만 흔들고 무시(?)
3.보다 못한 팀 동료가 가서 팬서비스 하라고 꼽줌
페란 토레스 :
ve para alla, ve para alla
저쪽으로 가봐, 저쪽으로 가봐
hay un nino solo, no hay veinte personas.
저기 꼬마애 한명이 잖아. 사람들이 많지도 않잖아?
이강인 :
me estan grabando?
나 녹화되고 있어?
si, ahora yoy yo y le digo: "una foto, una foto", no te jo
대충 사진한장 사진한장?
(사진찍어주고 나서)
si luego te la doy
대충 유니폼은 나중에 주지 뭐
쓰읍... 강인아....
종아리 대라
좆강인 꺼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