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16세 소녀인 툰베리는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는 시위로 금요일마다 등교거부 시위를 했음.
그 영향력은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노벨평화상 후보로 주목받음.
그러면서 최근 유엔 기후정상회의에서 격앙된 연설을 함.
어른들을 질책하는 연설인데 직접보면 알겠지만 매우 감정적인 연설임.
단편적으로 보면 "어린 소녀가 얼마나 환경을 사랑하면 저런 연설을 할까?" 라고 볼 수 있지만
깊게 들여다보면 아무런 전문성도 없이 사람들을 선동하는 소녀로 볼 수 있음.
툰베리를 비롯한 많은 환경운동가는 그저 단순한 언론의 보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 구글링으로 인간으로서 그저 당연시
지켜야한다는 감성적인 호소만 할 뿐이라고 볼 수 있음.
과연 툰베리가 주장하는 환경파괴는 진실일까? 그걸 입증할 수 있을까?
툰베리가 이번에 유엔에서 한 연설은 많은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을 화나게 했으며 이제 그만 학교로 돌아가라는 말을 했음.
전문성없는 일반인이 환경운동을 하면서 하는 호소를 우리는 이제 현명하게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고 봄.
구글링과 위키백과 또 나무위키가 그들의 근거일 수 있으니.
관련된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R_oruNnel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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