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이 일곱 손주 가운데
다섯을 왕실 호적에서 파버림.
칼 필립 왕자의 두 아들과 딸 마들렌 공주의 자녀 셋,
이들 다섯은 앞으로 공식적인 왕실 임무를 수행하지 않으며,
왕족 직함과 금전적 혜택도 받을 수 없음.
이번 결정으로 손주 둘만 왕실에 남게 됐는데,
이 두 명이 스웨덴 왕위 승계 1순위 빅토리아 왕세녀의 자녀임.
요약: 국왕이 국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인다며 손주들 타노스함.
참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