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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10:51

사탄 "무조건 항복" 선언

조회 수 60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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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서 할머니 시신 꺼내 강간한 10대들…필리핀 경악

필리핀에서 10대 소년들이 무덤을 파헤친 뒤 시신을 간음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필리핀 매체인 PLN은 10대 청소년 2명이 디고스시 시립묘지에서 할머니의 시신을 강간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

소년들의 범행 대상은 84세로 사망한 이자벨 바스타타로 지난달 28일 시립묘지에 묻혔다. 용의자들은 매장 직후인 29일 새벽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29일 아침 묘지를 방문한 유가족들이 무덤이 파헤쳐져 있고 관뚜껑이 열린 것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유가족들은 언론에 “고인이 알몸 상태로 양쪽 다리가 엇갈린 채 관 밖으로 삐져나와 있었다”며 “성범죄를 확신해 신고했다”고 전했다.

 

https://news.nate.com/view/20191009n00370

 


 댓글 새로고침
  • 품바 2019.10.09 14:13

    하 이건 뭐 정말 할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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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는거북이 2019.10.09 16:56
    전문 용어로 시간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사람이 사는 곳엔 반드시 존재한다.

    망사스타킹을 신은 여자에 흥분하듯이 시체에 성적으로 흥분하는 타입이라 보면 된다.

    현대사회에서도 고칠 수 없는 페티쉬의 하나로 윤리와 교육을 통해 평생 억제하며 살아야 한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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