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꼐들이 한국 선박보다 25% 저렴하게해서 수주량을 싹쓸이하는바람에
한국 조선업이 망했다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였으나
결국, 한국 조선업이 다시 일어서고있음
1. 중국 선박회사들이 사용한 방법은 죤나 싸게 불른 다음에 수주량을 싹쓸이한다음
한국 조선업이 망하면 입찰에 참여해서 장비, 기술 회수하는 방법임.
2. 허나, 중국 선박회사들이 예상한 기한이 3년이나 지났는데, 한국 선박회사들이 신기하게도 안죽고 버텼음.
오히려, 자기네들이 수주한 물량을 기술이 딸려서 감당 못하고있음.
대부분 한국 조선업 시장을 말려죽이려고할때 수주한거라 대부분 인도기한이 올해 6월달로 지정되어있는데
중국 회사들이 기술 부족으로 2년뒤에 인도한다고 선주들한테 일방적으로 통보함.
참고로 중국 회사들이 급한 마음에 한국 조선업 회사들한테 SOS를 보냈으나 전부 거절당함
참고로 한국 회사들은 가지고 있는 기술,장비를 활용하면
중국 회사들이 약속한 기한보다 맥시멈으로 6개월까지 앞당길수 있음.
3. 엎친데 덮친격으로 작전하기 직전 중국 선박회사에서 고객사로 인도한 LNG선이
3년만에 중요부품 결함으로 최근 폐선처분 직전까지 가는바람에 중국 선박회사들의 신뢰도가 급격히 땅으로 떨어짐.
보통 선박들은 가격이 죤나 비싸다보니 설계할때 25년정도 잡고 설계함.
앵간히 못만든다고하는 선박회사들이 만든 것도 10년은 감.
선박업계에서 가장 중요하게보는 신뢰성에서 낙제평가를 받은거라고보면됨
4. 그래서 최근 6개월간 세계 선박수주량이 한국 조선업계로 집중됨.
현재 한국에 있는 조선업 회사들은 수주한 선박들의 선수금으로 버티고있으며,
선박을 고객사에 인도하는 시기 쯤엔 경영 정상화할것이라고 선박업계에서 예상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