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롱에서 무작위 몸수색을 당하는 도중 경찰이 그녀에게 “얘 X먹어야지”라고 말했으며
여성이 기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그녀를 “창ㄴ”라고 불렀습니다
구금당한 여성에게는 딱딱한 물건으로 음핵을 문지르고
“창ㄴ”라 부르고 이뇨제를 먹여 치마에 실금하게 하는 등
41명의 여성 5명의 남성이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몸수색 할 때 가슴을 만지는등 수많은 제보와 인터뷰 기사 전문
https://hk.news.appledaily.com/local/daily/article/20191007/20782606
홍콩의 여성들을 창ㄴ라 부르며 심각한 인권 유린을 당하는 중....
언냐들 홍콩여자들 인권은 안지켜줘? 쫄아서 한남만 줘패면서 보지대장부 코스프레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