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대생 경찰 한테 손발묶여 성폭행,임산부 성추행

 

 

중문회에서 교장과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한 여학생은 6명의 체포된 학생을 대표하여 발표를 하였습니다.

본인과 여학생들의 경험에 따르면 

 

Shung wan ling구치소에 감금당했을때 

빛이 없는 어두운 방에서 손과발이 묶여 몸을 수색당하며

옷을 벗기며 모욕적 언행을 하며 성폭행을 당했으며 

 

다른 한학생은 화장실을 가는동안 7명의 경찰들이 지켜보았으며 그중 남자 경찰관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함니다

 

현재는 트라우마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려

교장에게 경찰 비난 성명서를 내달라고 울면서 호소 하였습니다.

 

하지만 교장은 “모든 폭력행위를 지탄할것”이라며 대답을 회피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또한 최근 만삭의 임산부가 체포되었는데

간호사에 의하면 남자 경찰관이 체포한 임산부의 알몸을 봤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에 경찰 공식페이지는 '출산실에 들어가지 않았다'에서

오후 '출산실을 수색을 하였다' 로 정정하였으며 

알몸의 본것에 대해서는 인정도 부인도 하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