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73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2.17 11:44
    전업하면 99.9% 확률로 폭망임 개미투자자들은 그저 인덱스에 투자하고 여윳돈으로 세월을 낚는 수 밖에 없음
    0 0
  • 익명 2017.02.17 11:44
    저런 마인드가 진짜 위험한거 같아..

    집 담보받아서 벌면되는거아니야~?

    못버는순간 쪽박인데..
    자신의 인생은 꽃길인걸로 착각..
    0 0
  • 익명 2017.02.17 11:44
    그러네.. 무섭다..

    내가 아는 사람도 주유소 건물 3채 가지고 있었는대..

    종합병원 한다고 일 벌리다가 한방에 훅 갔다..
    0 0
  • 익명 2017.02.17 11:44
    주식 시작한지 한달 반
    처음엔 뭣도 모르고 급등주만 건드림
    운 좋게 몇일만에 투자금이 두배가 됐음
    그 종목이 한진해운

    근데 주식을 급등주,테마주로 배워서 재미를 본 사람은
    계속 그런 주식만 건드리게 되더라

    그래서 결국 지금은 -160
    생활에 지장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아깝긴 엄청 아깝다..

    주식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고,
    1년에 10%만 이익을 봐도 대박인건데
    한방을 노리는 욕심때문이지
    한방을 노리다가 한방에 갈 수도 있다는걸 알아야됨

    난 주식을 투자가 아닌 투기로 하면서
    사람 욕심은 진짜 끝이 없다는걸 느꼈고
    급등주,테마주는 돈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
    분명 있다는 것도 느꼈음

    자제력 없고, 한방을 노리고, 잘 모르면 주식 안하면 좋겠다
    오늘도 욕심때문에 그랜져 한대 날리는 사람 봤고,
    미수가 뭔지도 모르고 눌러서 몇초만에 몇백 손실 난 사람도 봐가지고..
    0 0
  • 익명 2017.02.17 11:44
    저 아주머니도 왕년에 권투를 좀 배웠어야 했는데
    수강료를 내고 배운게 없으니 어후...
    0 0
  • 익명 2017.02.17 11:44
    네이버나 삼성 주식 사다놨어야 하는데 말하면서 지금도 주식 유망주를 모른다 ㅋ stx 때문에 인쟈 안한다 개미들은 몰라 돈못벌어
    0 0
  • 익명 2017.02.17 11:44
    와 이자식 진짜 위험하다 이거.
    사설토토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인색 막장놈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0 0
  • 익명 2017.02.17 11:44
    내 아버지는 2000년도에 7억 정도 날렸지. 빈손으로 태어나셔서 뼈빠지게 고생해서 아파트랑 다세대 주택을 마련하고 월세도 받고 그러고 사셨는데. 아버지 형제들이 너무 잘 나가니까 자격지심으로 그러셨는지.. 뭔지.. 큰 돈을 벌고 싶은 욕심에 주식 손대면서 평생 번 돈을 다 날렸다. 그리고 지금 조금 남은 재산은 어머니 명의로 되어 있는데, 아버지한테 조금이라도 돈이 들어오면 다시 주식 프로그램을 깔아서 차트 보더라.. 저건 아무래도 도박처럼 절대 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션은 뭐하길래 돈이 그렇게 많을까?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224 1
514955 jpg 션은 뭐하길래 돈이 그렇게 많을까?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234 1
514954 mp4 마술같은 경이로운 가방 디자인 아트 ㄷㄷㄷㄷ 1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1151 4
514953 jpg 요즘 심각하다는 40-50대 상황 8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1399 2
514952 mp4 방황하는 20대에게 보내는 대도서관의 메시지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839 1
514951 jpg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자 말이 바뀐 LH 6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956 4
514950 jpg 지방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1134 1
514949 gif 의외로 아기들이 직관하면 환장하는 행위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899 2
514948 mp4 리트리버가 자기 엄마인줄 아는 아기고양이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625 2
514947 jpg 3년만에 1억 모은 22살 여성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750 1
514946 mp4 ㅇㅎ) 한국에서는 못하는 행사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1124 0
514945 jpg 하루 예약만 30명인 아기미용 달인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606 0
514944 jpg 박수홍이 횡령사건으로 힘들때 <실화탐사대>에 출연했던 유재석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614 3
514943 jpgif 이쁜 아나운서의 방송사고 위기 대처법 ㅋㅋㅋ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762 0
514942 mp4 윈터:언니가..괴롭혀요... 계속...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659 1
514941 mp4 회당 5억 받는다는 바트 심슨 성우 ㄷㄷ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527 1
514940 jpg 사진관 예약취소 레전드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690 1
514939 jpg 장례식에 처음 간 조여정이 절하는걸 보고 식겁해서 끌어내렸다는 송은이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594 2
514938 jpg 코성형한 남자가 최악인이유.txt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665 0
514937 mp4 뉴욕 지하철 뚱보쇼 ㄷㄷ 7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539 0
514936 jpg 미국 전당포 아저씨도 보고 포기한 물건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600 0
514935 mp4 모르는 아저씨가 "나~누구게?"를 한다면 ㅋㅋㅋ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8 462 0
514934 jpg 같은 동네 아파트 주민에게 화가 난 애 엄마 6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7 549 0
514933 mp4 우리나라와 다른 일본 미용실 문화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7 582 0
514932 jpg 손님의 손해는 1도 허용하지않는 자영업자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7 642 1
514931 mp4 님들 건강검진 받는 아기 표범 본 적 있음?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9.07 455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599 Next
/ 20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