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57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2.17 11:44
    전업하면 99.9% 확률로 폭망임 개미투자자들은 그저 인덱스에 투자하고 여윳돈으로 세월을 낚는 수 밖에 없음
    0 0
  • 익명 2017.02.17 11:44
    저런 마인드가 진짜 위험한거 같아..

    집 담보받아서 벌면되는거아니야~?

    못버는순간 쪽박인데..
    자신의 인생은 꽃길인걸로 착각..
    0 0
  • 익명 2017.02.17 11:44
    그러네.. 무섭다..

    내가 아는 사람도 주유소 건물 3채 가지고 있었는대..

    종합병원 한다고 일 벌리다가 한방에 훅 갔다..
    0 0
  • 익명 2017.02.17 11:44
    주식 시작한지 한달 반
    처음엔 뭣도 모르고 급등주만 건드림
    운 좋게 몇일만에 투자금이 두배가 됐음
    그 종목이 한진해운

    근데 주식을 급등주,테마주로 배워서 재미를 본 사람은
    계속 그런 주식만 건드리게 되더라

    그래서 결국 지금은 -160
    생활에 지장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아깝긴 엄청 아깝다..

    주식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고,
    1년에 10%만 이익을 봐도 대박인건데
    한방을 노리는 욕심때문이지
    한방을 노리다가 한방에 갈 수도 있다는걸 알아야됨

    난 주식을 투자가 아닌 투기로 하면서
    사람 욕심은 진짜 끝이 없다는걸 느꼈고
    급등주,테마주는 돈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
    분명 있다는 것도 느꼈음

    자제력 없고, 한방을 노리고, 잘 모르면 주식 안하면 좋겠다
    오늘도 욕심때문에 그랜져 한대 날리는 사람 봤고,
    미수가 뭔지도 모르고 눌러서 몇초만에 몇백 손실 난 사람도 봐가지고..
    0 0
  • 익명 2017.02.17 11:44
    저 아주머니도 왕년에 권투를 좀 배웠어야 했는데
    수강료를 내고 배운게 없으니 어후...
    0 0
  • 익명 2017.02.17 11:44
    네이버나 삼성 주식 사다놨어야 하는데 말하면서 지금도 주식 유망주를 모른다 ㅋ stx 때문에 인쟈 안한다 개미들은 몰라 돈못벌어
    0 0
  • 익명 2017.02.17 11:44
    와 이자식 진짜 위험하다 이거.
    사설토토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인색 막장놈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0 0
  • 익명 2017.02.17 11:44
    내 아버지는 2000년도에 7억 정도 날렸지. 빈손으로 태어나셔서 뼈빠지게 고생해서 아파트랑 다세대 주택을 마련하고 월세도 받고 그러고 사셨는데. 아버지 형제들이 너무 잘 나가니까 자격지심으로 그러셨는지.. 뭔지.. 큰 돈을 벌고 싶은 욕심에 주식 손대면서 평생 번 돈을 다 날렸다. 그리고 지금 조금 남은 재산은 어머니 명의로 되어 있는데, 아버지한테 조금이라도 돈이 들어오면 다시 주식 프로그램을 깔아서 차트 보더라.. 저건 아무래도 도박처럼 절대 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수산시장에서 굉장히 쓰기 힘든 꿀팁 5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21 948 7
베스트 글 jpg 섹트 DM 성장서사...... 3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21 1265 4
베스트 글 jpg 아인슈타인 : 소득세 개같네 ㅋㅋ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21 453 3
베스트 글 mp4 ㅇㅎ)백화점 데이트 1인칭시점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21 558 2
베스트 글 mp4 ㅇㅎ)여름 여친룩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21 607 2
베스트 글 jpgif 정문이 박살난 대전 한 공원의 원영적 사고 5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21 517 2
베스트 글 mp4 런닝맨) 오른쪽이 좋으세요 왼쪽이 좋으세요? 2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21 574 2
베스트 글 jpg 대한민국 방송 사상 최초로 처와 첩이 같이 출연했던 예능 7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21 848 2
베스트 글 jpg 오징어 게이ㅁ의 숨겨진 의미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21 425 1
베스트 글 gif 의외로 잘 모르는 DarkSeoul 신규보스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21 319 1
469693 역사상 3번째로 큰 우럭.jpg 18 file 익명 2016.12.26 9314 0
469692 방송 중 진짜 빡친 현주엽.jpg 8 익명 2016.12.26 8498 0
469691 노홍철에게 정색한 공효진.jpg 8 익명 2016.12.26 8548 0
469690 독일의 탁구 치는 로봇.gif 8 file 익명 2016.12.26 7435 0
469689 ㅋㅋㅋ취미로 금속탐지기 사신분 .jpg 9 file 익명 2016.12.27 7432 0
469688 산체스 메시 따까리 시절.gif 5 익명 2016.12.27 6912 0
469687 숙제 안 해온 학생.gif 4 익명 2016.12.27 6817 0
469686 건강관련 꿀팁들 . jpg 5 file 익명 2016.12.27 6450 0
469685 사진을 위해 목숨을 거는 이들.jpg 9 file 익명 2016.12.27 6242 0
469684 츤데레 아빠.jpg 6 file 익명 2016.12.27 5991 0
469683 딘딘이 생각하는 차세대 예능 3대장.jpg 7 file 익명 2016.12.27 6033 0
469682 북한 개성의 민속 호텔 시설.jpg 8 file 익명 2016.12.27 5706 0
469681 이 분들도 좀 챙겨주지.jpg 6 익명 2016.12.27 5405 0
469680 6.25 당시 훈련소의 모습.jpg 6 익명 2016.12.27 5721 0
469679 전설의 붓(디씨펌).jpg 4 익명 2016.12.27 5239 0
469678 개그맨의 대한 인식 변화.jpg 4 익명 2016.12.27 5117 0
469677 이영호 현역때 손 사진.jpg 5 익명 2016.12.28 5128 0
469676 순간의 실수.jpg 4 익명 2016.12.28 4826 0
469675 강호동의 꿈.jpg 4 file 익명 2016.12.28 4568 0
469674 현재 바르셀로나를 만든 천재 설계가.jpg 6 file 익명 2016.12.28 4622 0
469673 무한도전 최악의 특집 뒷이야기.jpg 8 익명 2016.12.28 4561 0
469672 양자역학의 세계.gif 6 익명 2016.12.28 4437 0
469671 2016년 일본 흥행수익 1위~10위 5 file 익명 2016.12.28 4072 0
469670 이정도면 통통한 건가요?.jpg 7 file 익명 2016.12.28 4296 0
469669 물속에서 화약을 터뜨리면???.gif 3 익명 2016.12.28 4037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788 Next
/ 18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