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침 뉴스에 익숙한 차량 등장
범인은 메스암페타민(=필로폰,히로뽕)에 의한 흥분상태로 차를 훔쳐 경찰과 추격전
시속 90마일(144km/h)로 경찰과 추격전
추격전 중간 온/오프로드와 보도블럭 오가면서 안정감 있는 고속 주행
이후엑셀이나 컨트롤암에 문제생길법한데, 얼라이먼트가 멀쩡한지 차선 잘맞춰서 주행
중간에 HONDA사의 꽤나 중량감있는 차종인 PILOT(흰색 SUV)이 몸통박치기로 경찰을 도와 저지를 시도
'쏘렌토에겐 큰 효과가 없는듯 하다'
이후 인피니티 Q50까지 능욕
결국 연료부족으로 체포
슈퍼볼 광고료가 초당 1억6000만원인걸 감안, 서부 주요뉴스에 1시간 이상생중계 PPL
북미판 현기차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