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사카 네야가와시에서 부모에게 감금당한 33살 딸이 사망한게 밝혀짐
피해자인 아이리씨는 담요안에서 알몸상태로 사망해있었음..
아이리씨는 1평(한국계산으로)정도의 조립식 단칸방에서 16-17년전부터 감금되어 살아왔음
언제부터인진 몰라도 적어도 최근부터는 옷도 입히지않고 생활을 시킨것으로 보여진다고 함
아이리씨가 죽은날로 보여지는 올해 18일은 최저기온 영하 2.7도
조립식 단칸방에는 난방도 없었음
식사는 하루에 한끼밖에 주어지지않았고 사망당시 체중은 19kg였음
감금치사용의로 현재 입건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