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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이 복귀에 대한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10월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MC몽 정규 8집 'CHANNEL 8'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MC몽이 악플을 고소하겠다 생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MC몽은 "나에게 가시 돋힌 말도 있고 전혀 다른 이야기도 많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 걸로 고소하고 싶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 적 없다. 그 조차도 내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고 평생 품고 살아야 하는 일인 것 같다. '인기' 가사를 보시면 그런 이야기들이 적혀있다"고 말했다. 


 댓글 새로고침
  • 악플러 2019.10.26 02:13

    병신

    1 0
  • 휴먼의미래 2019.10.26 04:42
    송가인 검색해서 한번 봐봐라. 행사비 3500원 장윤정도 1500만원정도인데 막 어쩌구 저쩌구 따위는 필요없고 어르신들 댓글 봐바라. 송가인의 인기라는게 조국 논란은 빰싸다구 때리고도 넘을 넘사벽 인기다.
    이런데도 커뮤니티에는 송가인 글 안올라오는거 보면 커뮤니티의 연령대를 가늠할 수 있지. 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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