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거주하는 중국인 사진작가 뤼광은
중국의 환경오염, 차별과 경제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민중들의 삶을 집중적으로 사진에 담음
그러나 작년 11월 사진관련 행사로 위구르를
방문했다가 공안에게 갑작스레 체포당한후 행방을 알 수 없음.
공안은 뤼광의 행방에 대해 침묵만 지키고 있음.
뤼광은 나름 유명인사임에도 이 꼴을 당함.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떤 취급을 당할지..
기생충, 조커가 개봉 불가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