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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적 이란을 상대로 항상 몇 수 위의 플레이를 보여줬던 박지성
무려 연장전 전반에 나온 태클
홈 원정 모두 골까지 박아버림(팀을 수렁에서 구하는 동점골)
캬 생각난다
그때그시절
캬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