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일본의 저명한 엔지니어인 88세 이이즈카 코조가
운전미숙으로 30대 여성과 그 자녀 3살배기 둘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하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조사 결과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았는데
고령등으로 불구속 입건 됨
이 사람이 근데 뉴스에서
"차량 제조사들은 안전한 차량을 만드는데 주의해주시고
고령자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라면서 차량제조사에게 훈계하는 듯한 변명을 함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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