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남 라디오방송 ‘통일의 메아리’는 지난 9일 손전화기(휴대전화) ‘푸른하늘’을 소개했다.
매체는 푸른하늘에 대해 “처리 속도가 높고 3차원 초고속 얼굴 인식과 지문 수감에 의한 보안 기능이 있다”며 “여러 가지 우점(장점)을 가지고 있어 수요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은 전자공업성 푸른하늘연합회사가 생산했다. 지문ㆍ얼굴 등 생체인식 기술을 적용한 최신 스마트폰을 자체 개발했다고 선전한 것이다.
600만이나 쓴다고?
600만명이 사실이어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무것도 안되는걸 600만명이 쓴다는게 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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