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강아지 강탈 사건

 

 

(주인에게서 강아지 뺏는 영상)

 

 

 

 

뺏은 강아지 , 이름은 비건(채식주의자 그거 맞음) 으로 

바꿈. 새 주인 찾는다고 페북에 올림.

 

당연하게도 쌍욕이 난무함.

 

 

 

뺏은 이유는 강아지 주인 노숙자가 동냥하기 쉽게 하도록

공격성을 낮추는 약물을 넣었다고 함.

 

사람들 반응은 노숙자가 그거 살 돈이 어디 있냐고 함.

 

 

 

새 주인 찾는다며 분양비로 한화 25만원에 올림

 

 

 

 

이후 프랑스 경찰이 페이스북을 토대로 CAN 두목 구속함

 

 

두목은 뺏은건 맞지만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

 

 

 

 

 

 

사건이 퍼지면서 서명은 24만명이 넘게 달리고

 

 

결국 돌려주는 조건으로 합의 봄.